캐치(https://www.catch.co.kr/) 에서 기획하는 강연 중 it개발자의 포트폴리오 관련 강의를 오늘 저녁에 강연한다고 하여 들었다.
후에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많은 프로젝트를 만드는 것보다 하나라도 퀄리티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게 낫다고 한다.
그리고 프로젝트를 구현할 때 모르는 부분을 정리해나가면 그러한 것들이 면접을 대비하는 길이라고 한다.
추가로 특정 상황에서 무엇을 사용하는 이유라든지, 적합한지의 이유들을 스스로 물어보면 나중에 면접할 때 도움이 된다.
또한 특정 부분의 테스트 코드를 작성한 후 어떤 부분은 추상화해서라도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는 것도 중요하다.
그리고 사용자가 일정하게 존재한다는 가정에서 전체적인 처리 과정을 그려보는 것도 중요하다.
이슈가 되었던 부분(해결이 쉽지 않았던 부분, 딱히 문제가 아니더라도 특정 부분을 해결해 가는 과정)을 자기소개서에 넣으면 프로젝트를 자기소개서에 잘 녹인 것이다. 프로젝트를 하는 중간중간 이 부분도 정리하자.
이력서에도 위와 같이 프로젝트를 이력서에 녹일 수 있다.
추가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실무자들에게 코드리뷰를 직접 받아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pyth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팰린드롬 문제(ex. level) (0) | 2022.07.05 |
---|---|
scanf()함수 입력오류(입력버퍼) (0) | 2022.07.02 |
scanf()의 반환값 (0) | 2022.07.02 |
완전수 구하기 (0) | 2022.07.02 |
캐치강연-it산업 (0) | 2022.01.21 |